형지에스콰이아, 26FW 캠페인 공개…시니어 맞춤 ‘컴포트 스니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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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에스콰이아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하고,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신규 컴포트 스니커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26FW 시즌 메인 슬로건은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다. 형지에스콰이아는 은퇴 후에도 활발한 사회 활동과 여가를 즐기는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격식을 갖추면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하이브리드 스니커즈를 주력으로 내세웠다.신제품에는 65년간 축적해 온 한국인의 족형 데이터를 집약한 ‘시니어 특화 라스트(구두골)’가 적용됐다. 나이가 들며 발볼이 넓어지거나 발등이 높아지는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반영해 발의 압박감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행 시 충격을 분산시키는 고탄성 테크니컬 아웃솔과 인체공학적 아치 서포트 인솔을 결합해 무릎과 관절의 피로도를 낮췄다. 남성 라인은 비즈니스 캐주얼에 어울리는 정제된 가죽 디테일을, 여성 라인은 유연한 경량 소재와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했다.형지에스콰이아는 창립 65주년을 맞이해 창립 45주년의 패션그룹형지와 함께 ‘110년 동행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전국 에스콰이아 매장이나 패션그룹형지 여성복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양사 브랜드의 교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형지에스콰이아 관계자는 “65년 제화 명가의 자산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재해석하는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동행 110년 프로모션과 맞물려 올가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착화감과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형지에스콰이아는 패션과 제화 계열사간 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목적으로 지난해 3월 그룹내 계열사인 형지글로벌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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