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를 팔아?"…뿔난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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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은 이번 전쟁에서 어떻게든 이란을 항복시키고 싶었던 이스라엘에서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종전이 합의안에 포함됐지만, 이스라엘은 보란 듯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형제를 팔아넘겼다' 이스라엘의 우파 언론이 올린 기사 제목입니다. 협상을 주도한 유대인 스티븐 위트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스라엘을 배반했다는 내용입니다. 방송에서도 거친 발언을 쏟아냅니다. ▶ 인터뷰 : 이스라엘 방송 패널- "방송 전 이 개판 같은 문서 14개 조항을 다 읽어보셨나요?" 우익의 입을 빌려 이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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