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스캔들' 촬영장서 子 위해 '누에' 데려와..나방까지 키웠다" [라플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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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배우 손예진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누에를 데려와 직접 키운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TV'에는 '조선시대를 발칵 뒤집은 스캔들! | 라플위클리 HOT & NEW ep.29 - 스캔들 #안현모 [PLUS]'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지창욱, 손예진, 나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해당 영상에서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촬영 당시 현장에서 누에를 접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뽕잎을 먹는 게 너무 귀여웠다. 그래서 몇 마리를 얻어갔다"고 말했다.

안현모가 "집에서도 키울 수 있냐"고 묻자 손예진은 "키우더라"고 답했다. 이어 "그러면 실이 나오냐"는 질문에는 "실이 나온다. 저 나방까지 키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지창욱은 "저도 진짜 처음 봤다. 이렇게 누에를 나방까지 키우신 분을 진짜 난생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손예진은 누에를 키우게 된 이유에 대해 "아기(아들을) 보여주려고 사실 갖고 오긴 했는데 그게 되게 재밌더라"며 "그래서 '저 좀 주세요' 해서 누에를 얻어갔다. 뽕잎이랑"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누에를 촬영 현장에서 접한 뒤 직접 집에서 키웠다는 손예진의 남다른 경험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았다. '스캔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조씨부인과 조원(지창욱 분)이 위험한 사랑 내기를 벌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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