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공개…선수들 의견 반영해 수비력-결속력-자부심 반영한 디자인 채택

21 hours ago 1

현대캐피탈이 8일 2026~2027시즌에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현대캐피탈이 8일 2026~2027시즌에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현대캐피탈이 8일 2026~2027시즌에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현대캐피탈이 8일 2026~2027시즌에 선수단이 착용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현대캐피탈은 8일 “새 시즌 유니폼은 스카이워커스 엠블럼에서 착안한 방패(V) 모양과 왕관을 결합한 패턴을 적용했다. 코트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수비력, 선수들의 결속력, 팀에 대한 자부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니폼은 디자인 과정서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했다. 선수단의 선호도가 높은 금색을 전면에 적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격렬한 랠리가 이어지는 코트 위서 선수들이 경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기능성 역시 높였다. 목 부분에 탄탄한 소재를 적용해 경기 중에도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어깨 부분은 봉제선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움직임의 자유도를 높였다.

구단 관계자는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2026~2027시즌에도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의견과 팀의 정체성을 담아 낸 새 유니폼을 향해 팬들께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서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새 시즌엔 다음달 한국배구연맹(KOVO) 컵을 시작으로 정규리그와 챔프전 모두 제패해 3관왕에 오르는 걸 목표로 삼았다. 3관왕에 오르기 위해 중국 국가대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장추안(32)을 아시아쿼터 자원으로 영입하는 등 대대적 전력보강에 착수했다. 현대캐피탈은 필립 블랑 감독(프랑스)이 부임한 첫 시즌인 2024~2025시즌에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