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레스트런 2025' 개최

3 weeks ago 4

입력2025.04.16 18:20 수정2025.04.16 18:20 지면A29

현대자동차가 참가자 한 명당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되는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5’를 연다. 포레스트런은 현대차가 2016년부터 실시한 ‘롱기스트 런’ 10주년을 맞아 탈바꿈한 행사로 그간 25만여 명이 참여해 나무 2만5850그루를 기부했다. 올해는 참가자 5000명을 모집해 5000그루를 기부할 계획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스마트해진 2026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15일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출시했다. 버튼 시동&스마트키와 스마트키 원격시동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트림은 기본인 스마트부터 모...
2

현대차 탄 티니핑…5월 1일 스핀오프 필름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제작한 SAMG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대규모 ‘유스 마케팅’에 나선다. 유스 마케팅은 미래 고객이 될 젊은 세대의 문화를 ...
3

무뇨스 사장, 내달 美 최대 투자 박람회서 기조연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투자 사례를 언급하며 현...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