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모빌리티 앱 개발 경진대회’ 개최…"SW 개발 문화 확산"

3 days ago 2

임직원 대상 ‘2026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해커톤’ 개최직무 무관 SDV·인공지능 주제로 인포테인먼트용 앱 개발최종 우승에 인공지능 활용한 차량 진단앱 ‘모비딕’ 선정 등록 2026-10-28 오전 9:02:46 수정 2026-10-28 오전 9:02:46 가 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모비스가 구성원들의 소프트웨어 역량 고도화와 개발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차량용 응용프로그램 경진 대회인 ‘2026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커톤 대회는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SDV(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와 AI를 주제로 차량용 앱을 제작해 우수팀을 선정하는 행사다. 경기도 마북연구소에서 개최한 ‘2026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해커톤’ 대회에 결선에 오른 참가자가 앱 개발 배경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모비스)현대모비스 구성원이면 직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임직원들에게 개발 경험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67팀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약 5주간 예선과 본선의 일정을 치르며 앱을 제작해 제출했다. 심사를 통해 결선에는 총 10팀이 올라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 취지를 발표하고 우수 팀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함께 개최했다. 최종 우승은 AI를 활용한 차량 진단앱 ‘모비딕(MOBIDIC)’이 선정됐으며, 그 밖에 차량 정보를 캐릭터로 표현해 알려주는 ‘모비몬(MobiMon)’, 운전 기록을 AI로 요약해 소장용 카드로 만들어주는 ‘카 드 메이커(Car de Maker)’ 등이 우수 애플리케이션으로 뽑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대회에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임직원들이 여러 개발 플랫폼을 경험하며 제작한 앱이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인포테인먼트 전용 개발 플랫폼인 인포링크(InfoLINK), △웹기반 클라우드 개발 시스템인 아이디이링크(IDELINK), △차량용 온 디바이스 AI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등을 활용해 앱을 제작했다. 인포링크는 차량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AAOS)에 특화해 현대모비스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이다. 인포링크로 개발한 앱은 차량 정보와 연동해 각종 기능을 제어하게 해준다. 개발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한 것은 물론, 탑승객들도 앱마켓으로 프로그램을 쉽...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