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폴란드 전차에 발목 잡히고 수출 비중도 뚝”…목표가↓

1 hour ago 2

증권 > 기업정보 “현대로템, 폴란드 전차에 발목 잡히고 수출 비중도 뚝”…목표가↓ 현대로템, MSPO서 폴란드형 K2 전차 첫 공개. [현대로템] 대신증권은 20일 현대로템에 대해 폴란드 전차 생산·매출 인식이 늦어지고 있고, 2027년에는 수출 비중 하락으로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1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다만 올해 4분기~2027년 1분기 페루 사업 수주 시 실적 향상 여지가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현대로템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4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2980억원)를 하회하는 수치다.대신증권은 현대로템의 실적 부진 원인으로 폴란드 2차 계약(EC2) K2전차(K2GF) 생산 물량 이연에 따른 더딘 매출 인식을 꼽았다.같은 기간 현대로템의 수출 비중은 65.0%로 대신증권 추정치(68.6%)를 밑돌았다.3분기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 부문 영업이익률은 28.1%로 추정치(23.0%)를 웃돌았다. 원화 강세로 폴란드 2차 계약(EC2) 체결 당시 반영했던 달러 기준 비용 일부가 환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환율이 안정되면서 4분기 수출 마진율도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감소한 폴란드 EC2 K2GF 생산 물량 일부가 2027년으로 이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기존에 예상했던 폴란드 맞춤형 K2전차(K2PL) 60대 매출에 K2GF 물량 일부가 더해지면서, 이미 수주한 사업만으로도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다만 수출 물량의 생산 일정이 전반적으로 지연되면서 남는 생산능력은 국내 K2 전차 4차 양산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했다.최정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7년 현대로템은 국내 K2 전차 4차 양산 매출이 집중되면서 수출 비중이 기존 62.2%에서 52.6%로 낮아져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도 하락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 사이 페루 사업을 수주할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로템이 폴란드 EC2 K2GF 생산 물량 이연과 2027년 수출 비중 하락 전망으로 목표가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폴란드 2차 계약 매출 인식 지연 및 달러 기준 비용 환입 등의 요인이 3분기 실적과 향후 수익성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수출 비중 둔화에 따른 이익률 하락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향후 페루 사업 수주 여부가...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