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필요없는 시대? "추석 용돈은 그래도 빳빳한 신권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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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추석 명절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용돈이죠. 아무리 현금이 필요 없는 시대라지만, 빳빳한 신권으로 주는 용돈은 여전히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추석을 앞두고 신권을 교환해주는 첫날의 풍경을 장동건 기자가 담아 왔습니다.【 기자 】 한국은행 신권 교환 창구가 손님으로 가득 찼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23일까지 진행되는 교환 행사 첫날, 가족과 친지에게 용돈으로 줄 신권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 원대희 / 서울 성북구- "우리 아들, 딸, 며느리, 사위 또 손녀딸이 둘이나 있어요. 돈은 많지 않지만 (추석 때) 그냥 용돈을 조금씩 주는 것이 행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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