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강경호 교수, 갑상선암 로봇수술 1300건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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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호 교수, 갑상선암 로봇수술 1300건 달성 이대서울병원은 강경호 갑상선암센터장 교수가 다빈치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갑상선암 수술 1300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기존 양측 겨드랑이·유륜 접근법(BABA)뿐 아니라 다빈치 SP(싱글 포트)를 이용한 단일공 유륜 접근 갑상선 절제술(OPAA)을 시행하며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수술을 제공해 왔다. 종양의 크기와 위치, 병기뿐 아니라 연령과 동반 질환,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술 여부와 수술법을 결정하고 저위험 환자에게는 적극적 관찰을 권장하는 치료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갑상선암 수술은 암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과 함께 목소리를 담당하는 반회후두신경과 칼슘대사에 중요한 부갑상선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 교수는 로봇수술의 확대된 3차원 시야와 정교한 기구를 활용해 주요 신경과 혈관 손상을 최소화하는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강경호·김혜지 교수팀은 국제종양성형내분비외과학회에서 다빈치 SP를 이용한 단일공 유륜 접근 수술 결과를 발표했으며 해당 환자군에서 주요 합병증 발생률 0%를 보고한 바 있다. 강 교수는 “1300건은 단순한 수술 건수가 아니라 과잉 치료를 줄이고 환자별 맞춤 치료를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단부터 수술, 장기 추적 관리까지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합병증 부담을 줄이고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우 원장, 압구정에 ‘더 케이메디 한의원’ 개원 한진우 원장 방송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등에 출연해 건강 정보를 전달해 온 한진우 한의사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피부 진료와 한방 미용을 특화한 ‘더 케이메디 한진우한의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한 원장은 전통 한의학과 현대 미용 의료를 접목한 ‘융합 한의학’을 바탕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나요법과 침, 약침, 한약 등 한방 치료와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피부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진료 분야는 중년 여성의 안티에이징과 갱년기 증후군 관리다. 체내 균형을 회복하는 한방 치료와 피부 개선을 위한 미용 시술을 함께 시행해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한 원장은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내·외치를 아우르는 융합 한의학을 선보이겠다”며 “한방 미용의 경쟁력을 알리고 K메디의 세계화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모윌병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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