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파이낸셜, 서클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용 기업 모집

2 hours ago 1
증권 > 채권·펀드

헥토파이낸셜, 서클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용 기업 모집

업데이트 : 2026.05.13 11:56 닫기

사진설명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CPN(Circle Payments Network)’을 기반으로 하는 자사의 ‘CPN 글로벌 송금 서비스’ 런칭에 앞서 이용 희망 기업을 미리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유일의 CPN 파트너로 규제 환경에 적합한 글로벌 송금 인프라를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USDC 보유 법인 등 해외 송금에 CPN을 이용하려는 기업으로, 사전 신청 기업은 7월부터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헥토파이낸셜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헥토파이낸셜 내부 시스템과 CPN을 연동하고 고객사의 서비스 도입 절차도 직접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기업은 서클과 직접 연동하지 않아도 헥토파이낸셜을 통해 해외 송금과 정산 등 CPN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CPN 도입 희망 기업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정산 절차, 국가별 송금 방식 및 규제 요건 등을 미리 점검해 추후 신속한 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다.

헥토파이낸셜은 사전 신청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자금세탁방지(AML) 등 금융규제를 면밀하게 검토해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PN은 빠르고 효율적인 국경 간 B2B(기업간 거래) 송금, 결제를 지원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기반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다. CPN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기존 국제금융통신망(SWIFT)과 같은 전통 금융망 대비 빠르고 저렴하게 글로벌 금융 인프라망 기반의 서비스 구축이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