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보고 의혹' 제주 실종 여성…3개월 지나서야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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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실종 3개월 만인 늑장 수색인데다, 경찰 허위보고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 김경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제주시 한림항 일대에 모인 경찰들이 조를 나눠 뿔뿔이 흩어집니다. 지난 5월 실종된 37살 여성 장미란 씨를 찾기 위해 대규모 집중 수색에 나선 겁니다. 장 씨가 종적을 감춘 지 3개월 만입니다. 특히 마지막으로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한림항 일대를 중심으로 구역을 나눠 집중수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길민성 / 제주경찰청 형사과장- "주변 해안가, 해상까지 수색 범위를 확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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