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야구하고 떠난다"…'국민 거포' 박병호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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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민 거포' 박병호가 동료와 팬, 가족의 박수 속에 21년 프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행복 야구를 하고 멋지게 떠난다"는 작별 인사를 남겼는데요. 황찬민 기자가 홈런왕의 은퇴식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 '1루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 코치로 활동 중이지만 은퇴 경기를 위해 52번 유니폼을 입고 깜짝 등장했습니다.▶ 스탠딩 : 황찬민 / 기자- "은퇴 선수 특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병호는 1640일 만에 키움 선수로 돌아와 다시 그라운드를 밟습니다." 은퇴식에서 1군 데뷔전 마운드에 오르는 '특급 신인' 박준현에게 직접 공을 건네주고 내려오며 뭉클한 세대교체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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