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뉴로핏 “치매 전 주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

2 days ago 4
치매 치료제의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치매를 사전에 진단하는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뇌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뉴로핏은 정부 과제를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치매 전 주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연구사업인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에서 우수성과를 낸 기업으로 선정됐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에게 기술 경쟁력과 시장 전략을 들어봤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 사진 뉴로핏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 사진 뉴로핏

치매 치료시대, 진단시장 선점 나선 뉴로핏

김동현 뉴로핏 대표는 국가 주도로 이뤄진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2단계 우수성과 기업에 선정된 것을 두고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치매 진단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온 전략의 결과”라고 자평했다. 그는 “과제를 시작한 4~5년 전만 해도 치매 치료제가 없었지만, 당시에도 일부 치료제 후보군이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하며 가능성이 보이던 시점이었다”며 “치료제가 등장하기 전 진단 시장을 먼저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