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AI 영상기술'로 신흥국 의료 공백 메운다, 에스지헬스케어 “한국형 의료 표준 세계에 심겠다”

1 day ago 7
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 1호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영상진단센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중앙아시아를 넘어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4개 대륙 100개 거점 구축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축적된 글로벌 유통망과 인공지능(AI) 영상기술, 한국 전문의 원격 판독 체계를 결합해 신흥국 의료 인프라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 사진 에스지헬스케어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 사진 에스지헬스케어

“알마티 1호점, 글로벌 영상진단 사업의 시험대”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세운 1호점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알마티 1호점은 단순한 해외 진출 거점이 아니다”며 “회사가 추진하는 글로벌 영상진단센터 사업의 시험대이자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알마티 법인은 지난 10년 넘게 쌓아온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영상 기술력을 하나로 묶어 선보이는 첫 실증 무대”라며 “중앙아시아를 비롯해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의료 인프라 개화가 기대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국형 의료 표준’을 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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