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미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더 거세졌습니다. 이에 반발한 이란이 실무 협상 불참을 선언하면서, 어렵게 물꼬를 튼 평화 협상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기자 】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섬광이 번쩍입니다. 뼈까지 태운다는 '악마의 무기' 백린탄이 사용됐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전 전선의 종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의 공습은 오히려 거세졌습니다.▶ 인터뷰 :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 남부의 완충 지대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한,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입.. |

【 앵커멘트 】 미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의 공습은 더 거세졌습니다. 이에 반발한 이란이 실무 협상 불참을 선언하면서, 어렵게 물꼬를 튼 평화 협상에 다시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어서 강재묵 기자입니다.【 기자 】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섬광이 번쩍입니다. 뼈까지 태운다는 '악마의 무기' 백린탄이 사용됐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레바논을 포함한 전 전선의 종전에 합의했지만, 이스라엘의 공습은 오히려 거세졌습니다.▶ 인터뷰 :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레바논 남부의 완충 지대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안보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한, 절대 철수하지 않을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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