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야지·LG 이정용·이재원 등 1군 합류
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정은원, 외야수 한지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2018년 프로에 데뷔한 정은원은 2021년 139경기에서 타율 0.283 6홈런 39타점 19도루를 작성하며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정은원은 2022년 140경기에서 타율 0.274로 활약을 이어가며 주전 2루수 자리를 굳히는 듯했으나 2023년 122경기에서 타율 0.222로 부진했고, 2024년에는 27경기에서 타율 0.172에 그쳤다.2024년 12월 상무에 입대한 정은원은 지난달 1일 전역한 뒤 2군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맞붙는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김영웅, 아시아 쿼터 투수 미야지 유라, 포수 이병헌이 1군 명단에 합류했고, 포수 김도환이 말소됐다.
파울 타구에 오른쪽 복숭아뼈를 맞아 지난달 26일 말소됐던 김영웅은 11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김영웅은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13경기 출장에 그쳤고, 타율 0.160 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392에 그쳤다. 2024년(28홈런)과 2025년(22홈런) 2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작성했으나 올해는 단 한 개도 담장 밖으로 넘기지 못했다.LG는 전천후 투수 이정용과 거포 내야수 이재원을 1군에 불러들였다.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지는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투수 이민석, 내야수 한태양, 정대선, 외야수 김동현을 1군 엔트리에 넣었다.
KT 위즈는 외야수 배정대를, 키움 히어로즈는 투수 김성민을 1군에 등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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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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