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열혈팬' 코미디언 남희석, KS 4차전 시구...애국가는 조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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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0-30 오후 4:02:45

    수정 2025-10-30 오후 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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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화이글스(KS·7전4선승제)의 열혈팬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남희석이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를 던진다.

남희석. 사진=KBS

KBO는 30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 대 한화이글스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KS 4차전 시구와 애국가가 확정 발표했다.

시구는 충청남도 출신이자 한화이글스의 열혈 팬인 코미디언 남희석이 나선다. 남희석은 1999년 KS에서 남자 연예인으로는 최초로 시구를 한 바 있다. 현재 KBS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아 전국 각지의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4차전 애국가는 가수 조째즈가 맡는다.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조째즈는 ‘모르시나요’라는 노래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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