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핵심섹터 세계 1위 기업 집중 투자
최근 6개월 수익률 103.49% 달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2년 11월 상장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611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약 900억원의 자금이 꾸준하게 유입됐다. 최근 34일 연속 개인순매수가 이어졌으며, 해당 기간 개인순매수 누적액은 약 505억원에 달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반도체 산업 내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4대 핵심 섹터의 글로벌 1위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상위 기업들은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에 AI 반도체 시장의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영역별 대표 기업에 대한 투자 전략은 변동성에 따른 영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장기 투자 시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현재 편입 종목 비중은 △SK하이닉스(26.54%) △ASML(18.72%) △TSMC(18.39%) △엔비디아(17.76%) 순이다.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03.49%, 1년 수익률은 83.28%에 달한다. 국내 상장된 글로벌 반도체 ETF의 평균(6개월 73.22%, 1년 51.61%)을 크게 상회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369.54%에 달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집중해 효율적인 투자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며 “반도체는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편입해야 할 섹터인 만큼 확정기여(DC)형·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연금 계좌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해 장기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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