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서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운동화’ 또 화제,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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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중 착용한 운동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대통령이 신었던 운동화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호간의 모델로, 수행비서의 것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운동화 착용이 자갈길 때문에 비서진의 권유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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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루야 쇼우카쿠 호류지 관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14일 일본 나라현 대표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관람하고 있다. 오른쪽은 후루야 쇼우카쿠 호류지 관장.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 일정 중 신었던 ‘운동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 신었던 운동화가 완판된 전례가 있었던 만큼 또다시 품절 대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방일 이틀째인 지난 14일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적 문화유적지인 호류지(법륭사)를 방문했다.

친교 행사 성격인 이날 일정에서 다카이치 총리는 정장에 구두를 착용했지만,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카이치 총리도 이 대통령의 운동화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 대통령이 신은 운동화를 손으로 가리키며 “어제도 이걸 신으면 좋으셨을 텐데요”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신었던 신발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호간(HOGAN)의 ‘하이퍼라이트 스니커즈’ 모델이다. 제품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75만원이다.

한편 이 운동화는 이 대통령 것이 아니라 수행비서로부터 빌린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에 “당일 호류지에 도착해보니 자갈이 깔려 있어서 구두보다 운동화가 낫겠다는 비서진 권유로 대통령이 신었던 것”이라며 “전날 실무진이 별도로 운동화를 준비하지 못해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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