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59-77, 2차전 77-78 연패 이해란 “느린 센터 스피드로 공략” ⓒ뉴시스 한국 여자 농구 국가대표팀 주장 강이슬(우리은행)이 일본 원정 2연패에도 많은 걸 얻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강이슬은 14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여자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번째 경기에서 77-78 패배를 당한 뒤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전체적으로 결과는 아쉽게 졌지만, 내용적으로 얻어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은 경기였다”고 돌아봤다.“가장 긍정적인 점은 전날 내용이 좋지 않고 점수 차가 크게 났는데, 바로 다음 날 분위기를 추스르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는 것”이라고 짚은 강이슬은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몸싸움을 피하지 않고 준비한 작전을 잘 이행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이번 일본 원정 2연전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농구 월드컵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지난 13일 1차전에서 59-77로 완패한 한국은 이날 일본과 대등한 경기를 벌였지만, 경기 종료 0.2초를 남기고 버저비터 3점슛을 내주며 연패를 당했다.강이슬은 자유투 4개, 2점 2개, 3점 4개로 20점을 쏘며 득점을 책임졌고, 5리바운드 3도움 3가로채기를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하루 만에 크게 달라진 경기력에 강이슬은 “수비적인 부분에서 코칭스태프와 미팅했다. 우리가 헷갈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을 드렸고,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수정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이어 “전날 1쿼터 분위기 때문에 끝까지 끌려갔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1쿼터부터 잘 풀어가자고 이야기를 나눈 것이 초반부터 좋은 흐름으로 이어졌다”고 짚었다.한국은 1차전 1쿼터에선 8-25로 밀렸지만, 2쿼터 1쿼터에선 22-9로 우위를 점했다.강이슬은 “한 명에게 치우치지 않는 팀플레이가 잘 됐다.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쉼 없이 다 같이 움직이고 소통했다”며 “(박) 지수(국민은행)와 (박) 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가 빠진 상황이라 선수단 신장이 작은 편이다. 한 발 더 뛰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부분이 잘 살아나면서 초반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10점 차로 앞서가다 역전을 허용한 4쿼터에 대해선 “상대 슛이 잘 들어간 것도 있지만,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우리가 점수 차를 계속 유지해야 했다”며 “앞으로 치를 대회에서 다시 ...
‘한일전 2연패’ 여자농구 주장 강이슬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얻어”
4 days ago
22
Related
‘손흥민 27분’ LAFC, 콜로라도 원정에서 0-1 석패
58 minutes ago
1
올스타 11회 베테랑 오그미케, 이번 시즌 이후 코트 떠난다
1 hour ago
1
유럽 핸드볼 베를린, 파리 생제르맹 꺾고 HSG 프리미엄 컵 결승 진출…기젤 12골 맹활약
1 hour ago
1
덴버 우승 멤버 페이튼 왓슨, 삼각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행
1 hour ago
1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PSG·인테르 동시 출격… 2026-27 유럽 빅리그 개막 라운드 총력전
2 hour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in SAP S/4HANA Cloud Public ...
3 weeks ago
101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
4 weeks ago
78
KB금융, 1500억원 규모 '유니콘 스케일업 펀드' 조성…첨단산업 투자 확대
3 weeks ago
65
발성장애 투병 고백한 박재정…“윤종신의 ‘좋니’, 내 노래 될 뻔했다”
3 weeks ago
57
‘V자 반등’ 기다리는데 급등락에 ‘어질’…“연말까지 박스피” 전망 무게
4 weeks ago
57
Flock Safety, 시의회·경찰·대중에게 반복적으로 거짓말해 신뢰를 잃다
4 weeks ago
56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테크 차이나] 中 게임시장, AI·신작 효과에 성장 지속… '유저 확보'서 '충성도'로 경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7/21/news-p.v1.20260721.1e30f5f456f6460b95ec30fc1202c8d7_P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