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한돈·과일까지 '줄줄이' 반값에…작년 예산의 3배 쏟아붓는다

1 week ago 13
【 앵커멘트 】 추석을 앞둔 살림살이에 그래도 도움이 되는 소식일 것 같습니다. 정부가 작년보다 예산을 3배나 늘려 대대적인 성수품 할인행사에 들어갔는데요. 한우, 한돈은 물론 과일까지 주요 성수품을 반값까지 할인 판매하고, 선물세트도 농협몰에선 최대 70% 싸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알 수 없을 만큼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그 끝을 따라가 보니 한우 매대에 소비자들이 가득합니다. 한우 1등급 등심이 100g에 7천 원대. 채끝은 더 싸 6천 원대이고, 불고기와 국거리는 3천 원가량입니다. 서울의 한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할인 행사로, 한 명당 세 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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