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공급 소식에…16%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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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 공급 소식에…16%대 급등

입력 : 2026.02.27 14:43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장비를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2시 10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4만5000원(16.33%) 오른 3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미반도체는 전일 대비 4.36% 내린 26만35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늘려갔다. 한미반도체는 장중 한때 32만8500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쓰기도 했다.

이는 이날 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BOC COB 본더’를 출시하고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한다는 소식이 매수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신제품은 ‘보드 온 칩(BOC)’ 공정과 ‘칩 온 보드(COB)’ 공정을 한 대의 장비로 생산, 업계 최초의 ‘투 인 원(Two-in-One) 본딩 장비로 알려졌다. 그래픽 D램인 GDDR과 기업용 SSD(eSSD) 생산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BOC COB 본더는 글로벌 고객사의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투입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현지에 메모리 공장을 건설 중인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에 공급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마이크론과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장비(TC) 본더 장비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이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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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BOC COB 본더'를 글로벌 메모리 고객사에 공급한다고 밝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 10분 기준 한미반도체의 주가는 32만500원으로, 전일 대비 4만5000원(16.33%) 상승하였으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은 '보드 온 칩'과 '칩 온 보드' 공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투 인 원 본딩 장비로, 주로 GDDR 그래픽 D램과 기업용 SSD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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