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룩스’ 홍보영상 소개한 美대사관 “Two Souls, One Story”

6 days ago 21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동아미디어센터의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 띄워진 홍보 영상을 배경으로 인사하고 있다. 주한미국대사관 X 주한미국대사관은 4일 “‘Freedom 250’을 통해 미국 독립 250주년과 70여 년간 이어져 온 한미 양국의 변함없는 우정을 함께 기념한다”며 동아미디어센터의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 영상을 소개했다. ‘Freedom 250’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이다. 대사관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안전하고 굳건하며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Two Souls, One Story(두 영혼, 하나의 이야기)”라며 이같이 올렸다. 1953년 한미동맹 이후 지속되고 있는 양국의 긴밀한 협력 등을 강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는 ‘룩스’를 배경으로 “안녕하세요”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후 영어로 “우리가 함께 쌓아온 역사를 기념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동아미디어센터의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에 띄워진 홍보 영상. 주한미국대사관 X 스틸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국대사이자 한국계 최초 여성 주한미국대사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그는 이튿날인 31일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또 주말인 이달 1일에는 서울 남대문시장을 찾아 호떡 인증샷을 올리고 서울 영락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등 공개 행보를 이어갔다. 또 X에 한국어와 영어로 글을 올리며 한국계 정체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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