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부동산종합금융 자회사인 한미글로벌투자운용의 신임 대표이사에 남궁훈 전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남 신임 대표는 2001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해 2017~2021년 초대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신한금융그룹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데 이바지했다고 한미글로벌은 소개했다.
이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스턴투자운용에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경영 총괄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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