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다자녀 100가정 응원…'행복 충전 프로젝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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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인근 영화관에서 개최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특별 초청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이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인근 영화관에서 개최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 특별 초청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ESG 캠페인 '한돈과 함께하는 다둥이네 행복 충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영화관에서 캠페인에 선정된 100가정 가운데 30가족을 초청해 특별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방송인 정종철의 사회로 진행됐다. 8남매 가족에게 한돈케이크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의 일상과 인터뷰를 담은 '다둥이네 행복 충전 이야기' 영상을 상영했다. 이어 가족의 가치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석 가족들에게는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한돈 굿즈도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산(多産)과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의미를 담아 다자녀 가정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100가정에는 한돈케이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추석과 연말에 선정 가족 100가정에 한돈 신선육 선물세트를 추가 지원하는 등 다자녀 가정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기홍 위원장은 “다자녀 가족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행복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큰 희망”이라며 “앞으로도 한돈을 매개로 가족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고 다자녀 가정을 응원하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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