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47세에 출산 D-1 “엄마는 강해”…짐가방만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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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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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한다감이 아들 ‘찰떡이’와의 첫 만남을 하루 앞두고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의 모습이 공개된다.

프로그램 측이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로 소개한 한다감은 약 40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찰떡이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임신 마지막 달에 접어들면서 무거워진 몸과 활발한 태동으로 힘든 순간도 있지만, 한다감은 “엄마는 강하니까 씩씩하게 이겨내는 중”이라며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고 말했다.

출산 준비도 남달랐다.

한다감은 특대형 짐가방 3개에 아들이 태어나 처음 입을 배냇저고리부터 내복, 모자, 손싸개, 신생아용 초점책까지 차곡차곡 챙겼다. 산후조리를 위한 전기장판까지 준비하며 출산을 앞둔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이를 지켜본 예비 아빠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며 출산 준비물에 관심을 보였다.

출산 하루 전까지 이어진 한다감의 태교도 공개된다. 한다감은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다고 밝힌 바 있어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이정후 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최근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김종민도 자신만의 태교 이야기를 꺼냈다.

김종민은 “임신 17주차인 아내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며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다감이 아들 찰떡이와의 만남을 앞두고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은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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