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SNS 계정 검색하니 '여자알몸' 문구가..황당 피해 "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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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기량 SNS
/사진=박기량 SNS

치어리더 박기량이 SNS 계정 검색 오류로 황당한 피해를 보았다고 밝혔다.

박기량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걱정 디엠(DM)을 보내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NS 검색창에 박기량의 이름을 입력하자 그의 계정이 '여자알몸'이라는 이름으로 표시된 모습이 담겼다.

이에 박기량은 "누군가의 폰에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다"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저랑 어울리지도 않는다"며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라고 의문을 표했다.

박기량의 계정이 일부 이용자들의 검색 결과에서 엉뚱한 이름으로 표시되면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현상이 발생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2007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등을 거쳐 현재 두산 베어스 응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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