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초역세권 최중심 입지에 하이엔드 결합
“수요자 기대감 고조”
최근 청약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뛰어난 입지에 공급되는 희소성에 차별화된 상품성이 더해지면서 수요자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초까지 공급된 전국 하이엔드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이 평균 28대1로, 이는 동기간 일반아파트 청약경쟁률(5.8대1)보다 약 5배 높은 수준이다.
또 올해 1~5월(부동산 R114 조사) 서울 분양단지 중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상위 3곳 모두 ‘하이엔드’ 현장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에서 공급한 ‘아크로 드 서초’가 1099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서초구 ‘오티에르 반포 (710대1)’와 용산구 ‘이촌 르엘 (135대1)’ 순으로 조사됐다. ‘아크로 드 서초’는 계약시작 6일만에 100% 완판(완전판매)됐고, 4월에 청약접수를 진행한 ‘오티에르 반포’도 5월 초에 일반분양 전 가구 계약을 마무리하는 등 높은 인기는 실계약으로 이어졌다.
한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하이엔드 아파트는 최초 입지선정부터 상품성 확보까지 철저하게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계획된다”며 “각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를 선택하려면 브랜드 단지의 청약 기회를 노리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토지신탁(시행)은 이달 서울 신길뉴타운에서 첫 하이엔드 브랜드를 도입한 ‘써밋 클라비온’을 공급한다. 특화된 외관설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커뮤니티, 스카이라운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총 812가구 중 전용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단지명 ‘써밋 클라비온’은 라틴어 열쇠와 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의 합성어로, 도시의 연결을 여는 상징적인 열쇠라는 의미가 담겼다.
다겼담가다. 라틴어 열쇠와 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의 합성어다.
사업지 인근에 대길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교육시설과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영등포 타임스퀘어, 더 현대 서울, 여의도 IFC몰, 보라매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또 지하철7호선 신풍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신안산선 개통도 계획돼 있다.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 도로망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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