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서울시 동작구 상도21 모아타운 A-1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신청 법적 동의요건을 확보했다.
26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78.5%로 법정기준 75%를 넘겼다. 토지면적 3분의2 이상과 공동주택 동별 동의요건 등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상도21 모아타운은 약 6만 9120㎡ , 3개 사업구역 총 1629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 중 A-1구역은 539가구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리계획에 따라 성대로 등 주요 도로 확장과 공공보행통로·통학로, 공동이용시설, 광장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도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A-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은 상도21 전체 사업을 견인하는 전환점”이라며, “체계적인 자금관리와 사업비 절감 노력, 전문적인 인허가·설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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