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상도동 21 A-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요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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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상도동 21 A-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요건 확보”

입력 : 2026.08.26 09:20

한국토지신탁 CI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 CI [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이 서울시 동작구 상도21 모아타운 A-1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신청 법적 동의요건을 확보했다.

26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78.5%로 법정기준 75%를 넘겼다. 토지면적 3분의2 이상과 공동주택 동별 동의요건 등 사업시행자 지정에 필요한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상도21 모아타운은 약 6만 9120㎡ , 3개 사업구역 총 1629가구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 중 A-1구역은 539가구다.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장승배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리계획에 따라 성대로 등 주요 도로 확장과 공공보행통로·통학로, 공동이용시설, 광장형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도 계획돼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A-1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신청은 상도21 전체 사업을 견인하는 전환점”이라며, “체계적인 자금관리와 사업비 절감 노력, 전문적인 인허가·설계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모두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요건을 확보하며 상도21 모아타운 A-1구역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539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에서 전문적인 인허가와 체계적인 자금관리 역량을 발휘할 예정입니다.
다만 향후 인허가 절차 진행과 사업비 절감 성과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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