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실종 발전소'서 구조된 중국인 "근처에 1명 더 있었다"

6 days ago 18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역에 갇혔다가 10일 만에 구조된 중국인 생존자가 "인근에 1명이 더 있었다"고 말했습니다.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현지시간으로 어제(5일)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에 있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 터널에서 구조한 생존자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이 생존자는 중국인 남성 루하이타오 씨로, 이날 오후 1시 15분쯤 UT-1 수력발전소 터널 안 225m 지점에서 네팔군과 한국 긴급구호대가 합동으로 구조했습니다.루 씨는 자신이 있던 곳 근처에 1명이 더 있었다면서도 생사는 알 수 없다고 구호대에 설명했습니다.구호대는 루 씨의 진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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