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명 이틀째 연락 두절…정부·기업 대응팀 급파 "한국인 실종자 9명 구조에 최선"

4 days ago 20
【 앵커멘트 】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이틀째 끊겼습니다. 정부와 관련 기업들은 오늘 잇따라 현지에 대응팀을 급파했습니다. 이승민 기자입니다.【 기자 】 좁은 협곡 사이 수력발전소, 거센 급류가 순식간에 밀려듭니다. 공사 현장 근로자들은 다급히 대피합니다. 네팔 라수와 지역, 우리 기업이 건설 중인 수력발전소 현장의 모습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네팔 최대 규모 수력발전소인 UT-1은 카트만두에서 북서쪽으로 70km 떨어진 트리슐리 강 상류에 건설 중입니다. 총사업비 6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9천억 원 규모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한국남동발전이 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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