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명 여전히 연락 두절…사무동 주변 집중 수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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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의 생사가 사흘째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댐과 10km 떨어진 발전시설 사무동 인근 산악 지대에 대피해 있을 가능성, 댐과 발전소를 잇는 터널 내부에 고립될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 중인 네팔 UT-1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은 상류의 물막이 댐과 10km 떨어진 하류의 발전시설로 나뉩니다. 좁은 협곡 사이로 급류가 덮치는 모습이 포착된 곳이 바로 물막이 댐입니다. 연락이 끊긴 한국인 직원 9명 가운데 1명은 이 상류 댐에서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나머지 8명은 하류 사무동과 숙소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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