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한국유니온제약(080720)은 채무이행자금 부족으로 2억3675만원 규모의 상장채권 원리금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권자집회를 통해 사채권자들과 사채원리금 지급에 대해 협의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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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8 오후 3:13:07
수정 2024-12-18 오후 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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