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진동아 신임 대표이사 선임…산업용 중간재·인프라 세일즈 리더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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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아 한국다우 신임 대표이사 사장. 한국다우 제공 화학 기업 한국다우는 산업용 중간재 및 인프라(II&I, Industrial Intermediates & Infrastructure) 부문 시니어 세일즈 리더인 진동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II&I 부문 세일즈 리더 직책은 겸임한다. 이창현 전임 사장은 다우 컨슈머솔루션사업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지원 및 개발(TS&D) 디렉터로 자리를 옮겨 역할을 확대한다.진동아 신임 사장은 지난 2010년 다우에 입사해 공급망 부서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2015년에는 다우 폴리우레탄사업부에 합류한 이후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다우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 지역에서 세일즈 매니저 등을 역임했다. 2023년에는 다우 폴리우레탄사업부 한국 시니어 세일즈 리더로 부임했고 그해 10월 폴리우레탄사업부와 산업솔루션사업부를 총괄하는 II&I 부문 한국 세일즈 리더로 임명됐다.한국다우에 따르면 진 신임 사장은 공급망과 마케팅, 영업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업무 경험과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보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모빌리티와 전자, 인프라 등 핵심 산업 고객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다우 한국다우 관계자는 “다우의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조직 효율 강화를 통해 고객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다우는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 과학 기업 다우(Dow)의 국내 법인이다. 플라스틱을 비롯해 산업용 중간재, 코팅, 실리콘 등 고부가 화학 소재를 공급하면서 국내 주요 산업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작년 기준 매출은 약 6488억 원으로 중견기업으로 분류된다.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진천 공장 및 연구소, 여수 연구소, 울산 사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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