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미디어협회,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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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미디어협회, ‘올해의 보도상’ 시상식 개최

  • 임영택
  • 입력 : 2026.04.24 11:33:40

KGMA ‘올해의 보도상’·‘이달의 보도상’ 시상식[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올해의 보도상 대리수상자 서삼광기자, 이달의 보도상 수상자 김성렬기자, 서삼광기자, 박종민기자]

KGMA ‘올해의 보도상’·‘이달의 보도상’ 시상식[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올해의 보도상 대리수상자 서삼광기자, 이달의 보도상 수상자 김성렬기자, 서삼광기자, 박종민기자]

한국게임미디어협회(회장 이택수)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OPGG 1층 미디어홀에서 ‘올해의 보도상’과 ‘이달의 보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는 ‘이달의 보도상’ 및 ‘올해의 보도상’ 시상을 통해 우수 보도 사례를 발굴해 게임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과 기자들의 취재 의욕 고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인 ‘2025년 올해의 보도상’은 데일리게임 김형근 기자가 차지했다. 김형근 기자는 ‘[기획] 글로벌 게임 전쟁 속 거꾸로 가는 韓 정부’ 기사를 통해 세계적인 경쟁 구도 속에서 국내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보도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명함이 수여되었다.

각 시기별로 가장 우수한 보도를 선정하는 ‘이달의 보도상’ 시상도 이어졌다. 2025년 9월과 10월 수상자로는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가 선정됐다. 김 기자는 ‘[창간기획] 불가피한 AI 시대로의 대전환, 국내 게임업계는 이 흐름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한 업계의 현주소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2025년 11월과 12월 수상은 ‘[창간기획] ② KCD 등재를 앞둔 게임이용장애, 균형 속에 답이 있다’를 집필한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에게 돌아갔다. 박 기자는 게임이용장애라는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다루어 주목받았다. 또 2026년 1월과 2월 수상자로는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가 이름을 올렸다. 서 기자는 ‘[신년기획] 바다이야기 사태 20년, 기로에 선 게임법’을 통해 국내 게임법이 나아가야 할 길을 역사적 맥락에서 조명했다.

이달의 보도상을 수상한 기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됐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변과 제도적 변화 등 게임 산업이 마주한 중요한 기로마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대중과 산업계에 화두를 던진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게임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끄는 등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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