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단의 거목이자 '말 그림의 거장'으로 알려진 이성근 화백의 시드니 특별 전시회 '생명의 환희(Joy of Life)'가 호주 현지 미술계와 대중의 뜨거운 찬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호주 시드니 채츠우드에 위치한 '더 컨코스(The Concourse) 아트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현지 문화예술계에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말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동양화의 전통적인 선과 서양화의 강렬한 색채를 결합해 독창적인 '기(氣)의 예술'을 구축해온 이성근 화백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호주 사회에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