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조직 시스템의 AI 업무 활용 속도가 직장인 개인보다 현저히 느리며, 세계 수준보다도 뒤처진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옥에서 '2026 업무동향지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업무 활용 현황을 공유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78%는 'AI에 적응 못하면 뒤처질까 두렵다'고 답해, 글로벌 평균인 68%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반면, 조직 차원에서는 '리더십의 AI 방향성에 대한 명확한 의지'는 16%로 글로벌 26%보다 낮은 응답률을 나타냈습니다.또 '재창조에 대한 보상 인식'과 '프론티어 전문가 비중'도 각각 7%와 12%로 글로벌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