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등과 교역 확장 기대
한국이 싱가포르·뉴질랜드 등 중견 16개국이 포함된 국제 협의체에 가입했다. 정부는 한국의 통상 네트워크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1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전날부터 뉴질랜드에서 개최된 제2차 미래투자교역파트너십(FIT-P) 장관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한국의 협의체 가입을 공식화했다. FIT-P는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인 다자무역체제 약화에 대응하고자 싱가포르·뉴질랜드·스위스 등 중견국들이 만든 협의체다. 총 16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2차 장관회의를 계기로 한국, 태국, 페루 3개국이 신규 가입했다.
FIT-P는 공급망 회복력 강화, 디지털 통상, 무역·투자 원활화 등 신통상규범 중심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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