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학생에 자국 말로 성희롱 인니 남성…“못 알아듣지?” 혼자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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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학생에 자국 말로 성희롱 인니 남성…“못 알아듣지?” 혼자 ‘낄낄’

입력 : 2026.02.20 20:55

한국인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불법촬영한 인도네시아 남성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한국인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불법촬영한 인도네시아 남성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한국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적인 발언을 하고 이 모습을 불법 촬영까지 한 인도네시아 남성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다.

20일 X(엑스·옛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인도네시아 남성 A씨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서 이 남성은 같은 버스를 탄 여학생들에게 인도네시아어로 “Ni cilor mau”라고 말한다. 이 말은 직역하면 “너는 간식을 원하냐”이지만, 현지에서는 성희롱 은어로 사용된다.

한국인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불법촬영한 인도네시아 남성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한국인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불법촬영한 인도네시아 남성 인스타그램 [SNS 갈무리]

남성은 이후 외국어를 못 알아듣는 한국인을 성대모사 하며 “I don‘t speak english~”(나 영어 못해)라며 비하한다.

이 남성은 국내의 한 축산업체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가 난 누리꾼들은 업체 대표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고, 업체 대표는 직접 사과하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생각한다. 사실관계 확인 후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남성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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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적인 발언과 불법 촬영을 한 인도네시아 남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남성이 영상에서 여학생들에게 성희롱 은어를 사용하고, 이후 외국어를 못 알아듣는 한국인을 비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국내 축산업체에 재직 중이며, 업체 대표는 사실관계를 확인 후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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