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대미투자금 중 500억 달러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투입된다고 발표했지만, 난관이 이어지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습니다.오늘(현지 시각 11일) 알래스카 현지 매체인 알래스카 퍼블릭 미디어에 따르면, 한국 당국자들이 지난 7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주의원들을 만나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도하는 글렌파른 그룹이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린 후에야 한국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민주당 소속인 빌 비엘레호프스키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은 "최종 투자 결정이 내려지고 나서 (한국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지 투자 프로젝트를 검토할 것이라고 하더라"라며 "지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