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동·헬로키티 굿즈까지"…세븐일레븐 '711데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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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럭키 칠일일.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럭키 칠일일.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매년 7월 11일 진행하는 브랜드 기념일인 '세븐일레븐데이'를 맞아 7월 한 달간 대규모 할인 및 마케팅 행사인 '럭키 칠일일'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럭키 프라이스' 행사를 통해 음료, 주류, 아이스크림, 냉장·신선식품 등 총 560여 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선택할 수 있는 음료 174종 교차 1+1 행사를 비롯해 아이스크림 120종에 대해 1+1 및 2+1 행사를 운영한다. 하겐다즈 전 상품은 2개 이상 구매 시 40% 기본 할인에 네이버페이 결제 시 15% 추가 할인이 더해진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맥주 79종은 최대 51% 할인율이 적용되며, 안주류 20종도 1+1 행사로 선보인다. 또한 행사 상품 290종을 대상으로 세븐앱 적립 이벤트를 열고, 7월 한 달간 매일 추첨을 통해 총 31명에게 각 71만 1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자체 캐릭터 상품군인 '럭키 굿즈'로는 산리오의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한교동을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굿즈 7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내달 8일 '한교동 후르츠팟세트'를 시작으로 15일 캐리어·보냉백·비치타월 등 5종, 21일 텀블러 세트를 각각 내놓는다. 해당 상품들은 내달 8일부터 세븐앱을 통해 품목별 100개 한정으로 사전예약도 접수한다.

아울러 지난 창립 행사 당시 판매된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의 후속작으로 '썸머 헬로키티'와 '한교동' 리유저블백 2종을 출시한다. 정가는 5000원이며, 점포에서 5000원 이상 구매 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정 카드(롯데·NH농협·BC카드) 결제 시 25% 추가 할인이 적용돼 최저 22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기현경 마케팅부문장은 "올해 세븐일레븐데이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과 차별화된 IP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상품 경쟁력과 혜택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연례 행사로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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