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시대”…롯데월드타워 DNA에 ‘르엘’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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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시대”…롯데월드타워 DNA에 ‘르엘’ 더해

입력 : 2026.05.21 12:03

[롯데건설]

[롯데건설]

서울의 도시 풍경이 한강을 향해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성수·반포·여의도·용산 등 한강변 핵심 입지에서 초고층 정비사업이 잇따라 본격화되며 하이퍼엔드 주거의 새로운 무대가 한강변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한 롯데월드타워는 555m·123층 규모로, 국내 최고층이자 세계 6위를 기록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를 통해 초고층 영역에서 국내 유일의 실전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평가다.

또 2019년 롯데건설이 선보인 르엘(LE-EL)은 ‘한정판 프리미엄 주거상품’이라는 컨셉으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추구해 왔다. ‘고요한 럭셔리(Silent Luxury)’를 핵심 가치로, 정량화할 수 없는 초월적 가치를 만든다는 철학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분양 시장의 반응도 이를 뒷받침한다. ‘청담 르엘’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을, ‘잠실 르엘’은 631.6대 1을 기록했다. 최근 강북권 첫 르엘인 ‘이촌 르엘’ 역시 평균 135대 1로 1순위 전 타입 마감을 기록하며 강남에서 축적한 브랜드 인지도가 강북에서도 유효함을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한강변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의 핵심 기준이 단순한 시공력이 아니라 ‘초고층, 브랜드, 시장 검증’이라는 복합적 요건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건설사는 사실상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 시공으로 축적한 초고층 기술력과 시그니엘·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 시공 노하우를 르엘 브랜드에 집약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강변 초고층 하이퍼엔드 시대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거주자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새로운 차원의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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