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두 달간 5회 진행

상반기 중에는 10일과 25일, 5월 5일과 16일, 6월 5일 등 총 5회 공연이 열린다. 10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을 주제로 꾸며진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잠실 한강공원에서 드론 2000대를 활용한 공연과 ‘스타워즈’ 테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후에도 ‘빛의 정원’ 등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쇼는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진행된다. 본 공연 이후에는 드론 300대를 활용한 미니 공연이 추가로 이어진다. 공연 전후로 버스킹 등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료 행사로 한강공원 인근 어디에서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공연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시는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드론 라이트 쇼를 서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글로벌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최효정 기자 hyoehyoe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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