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IP서비스 협력 확대…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중국 지식재산출판사와 교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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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샤오후 IPPH 총경리(왼쪽)와 김순웅 협회 IP해외협력위원장(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이 기념 촬영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가 중국 지식재산(IP) 전문기관과 교류를 확대하며 한·중 IP서비스 산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난 2일 중국 지식재산출판사(IPPH·Intellectual Property Publishing House) 대표단과 한·중 IP서비스 교류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다음 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중국 지식재산연례콘퍼런스(CIPAC 2026)를 계기로 양국 IP서비스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왕샤오후(Wang Xiaohu) IPPH 총경리를 비롯한 관계자와 김순웅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해외협력위원장(특허법인 정진 대표변리사), 이성용 특허뉴스 대표,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IP서비스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인공지능(AI)과 특허데이터 활용 확대, 기술사업화 활성화 등으로 IP 서비스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 국제행사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IPAC 2026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 IP서비스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 국내 IP서비스 기업들과 함께 참가단을 구성하고,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국 지식재산출판사는 중국국가지식산권국(CNIPA) 산하 기관으로, 중국 지식재산 연례콘퍼런스(CIPAC)를 비롯해 IP 전문 출판, 정보서비스, 국제협력 등을 수행하는 중국 대표 IP 전문기관이다. 김순웅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IP해외협력위원장은 “한·중 양국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IP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IP서비스 산업에서도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특허·상표를 비롯한 IP서비스 분야는 물론 AI 기반 특허분석과 IP데이터 활용,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국제상표협회(INTA), 중국 지식재산출판사(IPPH) 등 해외 주요 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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