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니 성적 떨어져”…‘응팔 진주’ 김설 밝힌 ‘영재원 합격’ 비결

4 weeks ago 8

김설. 사진l ‘유 퀴즈 온 더 블록’

김설. 사진l ‘유 퀴즈 온 더 블록’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훌쩍 성장한 김설의 등장에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이렇게 컸냐”며 깜짝 놀랐다. ‘응답하라 1988’ 출연 당시 만 4살이었던 김설이 중학교 2학년으로 폭풍 성장해 돌아온 것이다.

김설은 최근 인천북부영재교육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학고 전교회장을 맡고 있는 오빠 김겸과 동행한 김설은 “오빠도 영재원을 다녔다. 저는 융합 발명 쪽으로 시험을 봤고 오빠는 수학 과학 쪽으로 시험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영재원에서는 주로 목공을 배웠다. 발명 영재는 산출물을 발표해야 졸업할 수 있어서 관련 수업이 많다”면서 졸업을 위해 GPS와 레일로 된 바퀴를 이용해 사용자가 원격으로 조정 가능한 트래픽 콘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김설에게 공부 방법을 묻기도 했다. 이에 김설은 “암기과목은 제가 교실을 빙글빙글 돌아다니며 일정한 리듬으로 얘기하면서 외운다. 제가 중국 수나라 공부할 때 에스파 ‘슈퍼노바’가 유행하고 있어서 수양제를 공부해야 했는데, 노래 가사에 내용을 붙여 암기했다”라고 말했다.

또 학원은 다니지 않는다며 “초등학교 때 학원을 한번 다녀본 적 있는데, 안 맞아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더라. 밥만 먹고 4, 5시쯤 스터디 카페에 가서 주로 오후 8시, 시험 기간에는 11시까지 공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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