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매진 올데프 애니, 학사 가운 입고 ‘D-7’, 우찬도 캠퍼스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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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애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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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잠시 무대를 떠나 학업에 전념해온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올데프)의 애니가 복귀 시동을 걸었다. SNS에 학사복 착용 사진을 올려 졸업이 임박했으며 현업 복귀 또한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알렸다. 애니는 미국 명문 사학인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재학 중이었다.

학업으로 인한 공백기 동안에도 애니는 평범한 대학생이자 아티스트로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복귀 기대감을 키워왔다. 비행기 이코노미석에 앉아 ‘졸업 시험 준비에 여념없는 모습’이나 캠퍼스 내 목격담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각종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기도 했다. 애니는 콜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을 전공했다.

사진제공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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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의 또다른 멤버인 우찬도 최근 홍익대학교에서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교양 과목인 ‘범죄와 사회’ 강의를 듣는 장면으로 현실 대학생으로서 색다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올데프가 3월 서바이벌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 음원 발표 후 개별 활동을 이어온 만큼, 애니의 대학 졸업은 특히 완전체 활동 재개의 신호탄이 될 전망.

한편, 애니와 우찬의 학창생활에 맞물려 아이돌계의 ‘학구파’ 계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경희대 예은(원더걸스)과 건국대 민호(샤이니), 부산대 임시완, 경희대 석사 출신인 규현(슈퍼주니어) 등이 학업에서도 모범적 사례를 남긴 일명 ‘뇌섹 아이돌’로 꼽힌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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