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EXID 솔지, 엠오엠엔터行…트로트→뮤지컬 활동 스펙트럼 확장

2 hours ago 1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사진 : 엠오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솔지가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솔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솔지가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특히 솔지가 EXID 활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재현 대표와 다시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의리가 이번 동행의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솔지는 EXID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왔고,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최종 TOP7에 오르며 트로트까지 소화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새 소속사 역시 솔지의 다채로운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냈다.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자신만의 색깔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지닌 솔지가 ‘만능 보컬리스트’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솔지는 앞으로 트로트, 발라드,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솔지는 진짜 장르 안 가리는 보컬”, “EXID 때부터 인연 이어온 거 훈훈하다”, “트로트도 잘해서 더 기대된다”, “새 회사에서 꽃길만 걷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는 박현호, 은가은, 김나희, 정예원, 인어미닛 등이 소속돼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