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차정원, 동안 미모 자부심 "94년생이라 생각하고 살아" [오로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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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오로지, 정원'

배우 차정원이 동안 미모에 대한 자부심을 자랑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오로지, 정원'에는 '드디어 실버 버튼!! 언박싱, 룸 투어, 큐앤에이 다 들고 왔어요! 가드니 사랑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Q&A 시간을 가지며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차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로지, 정원'

한 구독자는 차정원에게 "정원 님과 동갑인데 조금 있으면 마흔이 다가온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마음이 이상하다. 마인드 셋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차정원은 "나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제가 딱 서른이 됐을 때 울었다. 뭐가 그렇게 억울하고 슬프던지 지금은 별로 그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다. 몇 살이냐고 굳이 얘기하거나 묻지 않는 시대가 되기도 했고 제 나이를 말씀드리면 그렇게 안 보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94(년 생이)다 95(년 생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산다. 곧 있으면 마흔이고 이런 생각 자체를 안 한다. 내년에도 나고, 내일도 나고, 일주일 뒤에도 나다. 노화라는 게 오면 슬프기도 하겠다. 저도 인생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정원은 최근 배우 하정우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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