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한정 출시…“일품진로쌀 100%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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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일품진로쌀’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신제품은 하이트진로가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공동 개발 및 육성한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품종 일품진로쌀로만 빚었다. 경기도 이천에서 수확해 품질 기준을 통과한 햅쌀을 발효한 뒤 총 3번의 반복 증류 과정을 거쳤으며, 매 증류 과정에서 잡미를 덜어내고 쌀 본연의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30도다.패키지에는 황금 두꺼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실제 양조 과정에 사용된 전용쌀을 넥택(Neck Tag)에 담아 원료에서 제품으로 이어지는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9일 출고돼 전국 대형마트 및 일부 레스토랑, 호텔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가치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품진로쌀을 통해 잡미 없는 깨끗한 끝맛과 쌀 본연의 부드러운 단맛을 살려 일품진로만의 고유한 맛을 더욱 발전시키고, 브랜드 원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일품진로’는 하이트진로가 2006년 내놓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쌀을 원료로 한 증류 원액을 참나무통에 넣어 10년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 제품으로, 희석식 소주와 달리 원액을 100% 사용해 숙성했다.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 출시를 시작으로 고연산 증류주 한정판 제품을 내놓으며 프리미엄 소주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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