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못 산 개미들 몰린다"…1374% 폭등한 곳 어디길래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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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AI 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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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6일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 주가 상승과 기업가치 제고 전략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높여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는 하이닉스 대안 투자 수요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기업가치 제고 우수 사례"라며 "지난해 11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이후 SK스퀘어 주가 상승률은 1374%로, 같은 기간 SK하이닉스 상승률(1050%)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 본사 T타워./사진=SK스퀘어

SK스퀘어 본사 T타워./사진=SK스퀘어

이어 "오는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금융투자협회가 반영하는 편입 비중과 실제 시가총액 비중 사이 괴리가 발생하면서, SK스퀘어의 대안 투자 매력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하이닉스 시가총액 비중이 실제보다 낮게 반영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SK스퀘어의 투자 매력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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